우리가 서로 화해하기까지
이번 달 국민일보 청사초롱 칼럼,"호구와 진상"입니다.조정실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저 사람 말은 다 새빨간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거짓말 대잔치(?) 민사소송에서 호구나 진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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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뵙고, 올해 또 뵙네요. 벌써 2년째 뵙고 있네요.” 웃을 일이 없는 요즈음, 일부러라도 한번 웃으시라고 조정실에서 너스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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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