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렇게까지 해야돼?

티격태격 변호사 가족의 일상

by 찐니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단체 채팅방으로 수련회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기 시작했다. 활짝 웃는 모습, 친구들과 장난치는 표정. 사진들을 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그 순간 왜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는지 문득 알 것 같았다. 우리가 바란 건 그냥 ‘수련회 잘 치렀다’는 말이 아니라 아이들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사랑받았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음을.


[출처]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3752844&code=11171362&sid1=col&sid2=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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