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의 끝자락
자동차를 이용해서 회사를 가다가,
어느날 집 한켠에 먼지쌓인 자전거를 끌고 나간다.
자전거를 타며 주위를 둘러 본다.
일상은 여유롭다.
생각을 써봅니다. / 반박시 제가 틀립니다. / 예비 건축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