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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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둘에게 쓰는 편지#1
이 글이 평소 '잘해야지'하며 생각만 하는 분에게,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일기 대신, 그때까지. | 이 글은 관계와 계획에 실패한 사람의 실패 글입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는, 주변 (고령자와의) 관계 개선과 현재 자신의 목적지를 재고하는 데에 많은 도움받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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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 더 보고, 듣고, 질문하고, 읽고, 돌아본 뒤, 쓰는 사람입니다, 좀 따뜻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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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넘게 두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요즘 이별이 진행 중입니다. 그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힌트를 얻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웰에이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