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모르게…
가던 길 멈춰 서선
내 마음도 거기에 살포시 얹어본다.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