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타닥타닥
밤이 익어갑니다.
그 소리에 내 마음도 같이 익어갑니다.
밤이 익어가니
밤도 같이 저물어가네요.
그저 불멍만 했드랬는데 오늘은
장작도 밤도 내 마음도
같이 타닥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