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타닥타닥
밤이 익어갑니다.
그 소리에 내 마음도 같이 익어갑니다.
밤이 익어가니
밤도 같이 저물어가네요.
그저 불멍만 했드랬는데 오늘은
장작도 밤도 내 마음도
같이 타닥타닥.
파아란 하늘을 좋아한다.하얀 구름이 그 하늘을 수 놓으면 금상첨화~요즘 부쩍 그런 하늘을 많이 본다. 파란 하늘, 흰구름 그리고 환한 태양을 좋아하는 아줌마… 그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