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무슨 답을 해야 하나?
일몰
너무나도 황홀하다
너무나도
이 말 밖엔 할 말도
이 말 밖에 할 답도
없다.
그저 보고 또 보고
그렇게 보고 또 보고
그래 마냥 보고 또 보고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