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오랜만에 보다.

by 블루 스카이

무슨 말이 필요할까?

무슨 답을 해야 하나?

일몰

너무나도 황홀하다

너무나도

이 말 밖엔 할 말도

이 말 밖에 할 답도

없다.

그저 보고 또 보고

그렇게 보고 또 보고

그래 마냥 보고 또 보고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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