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니가

by 블루 스카이

오늘은…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이뻐 그저

‘우~~ 와~~’

무슨 말이 필요하랴

무슨 말이

멋진 너의 자태에 연거푸 사진을 찍어보지만

눈을 따라가지 못한다.

뭐라 설명할 수도

뭐라 설명하기도

그래 딱히 설명할 말도

그저 같이 보고픈 이들이 지나갈 뿐

이 순간 니가 떠오르는 것도

이 순간 네가 보고 싶은 것도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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