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정
아침 7:00 출발
공항까지 거리는 넉넉잡아 한 시간
어제 한바탕 눈이 내렸고 내일 새벽 출발해야 하는데 길은 눈에 찬바람에 꽁꽁…
그렇다면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출발해야 비행기를 탈 수 있다.
그럼 4:00 엔 나가야겠지?
일찍 잠을 청해 피곤함을 덜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출발 전 여정이 만만치 않다.
출발 하루 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공항에서 6시간 떨어진 곳에 일을 보러 온 나.
가야 할 길은 멀고 날은 춥고 할 일도 있고…
‘으으으…..’
그럴수록 정신을 차리고 이 모든 일을 수행 후 출발하려면 든든히 아침을 먹어야 한다. 뭐든 어디든 허기가 지면 흩트려지기 마련.
간단하지만 영양가 듬뿍 인 두부, 계란, 양배추를 선택 후 조리 후 배를 채웠으니 그럼 출발을 해볼까?
생각보다 날씨는 좋았고 도로 위 차들도 복잡하게 다니지 않는다.
여행… 출발 전이 젤루 뛴다.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힘들걸 생각하면.
그래도 이 모든 걸 감수할 만큼 여행은 즐. 겁.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