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있는 그대로 들어주길 바라.
"너 진짜 잘하고 있어."
띠리릭,
번역되었습니다.
"너 진짜 좀 잘할 수 없어?"
우울증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우울증과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주변 사람들의 응원이,
가족들의 염려가,
모든 사람들의 걱정이,
내 귀엔 그저
남지 않는 공허한
공기 중 진동일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