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층간소음

모두가 함께 사는 공간입니다.

by 에이첼

제발 조용히 좀 해주세요.

죄송해요, 주의할게요.

쿵쿵쿵

진짜 돌겠다.

방금 조용히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조금 예민하시네요.


내가 잘못한 거야?



*

때로는 당신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분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누군가는 인내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