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p.3
하늘에 있는 별도 따주마,
실없는 약속에 피식 웃었던 것은
철이 없던 어린 날의 나야.
잡히지 않는 별을 따려 한눈팔지 말고,
지금 네 손에 든 별이나 좀 알아봐 줄래?
p.s. 별 따위 필요 없어, 빽이면 돼.
.
쓰고 찍고 그리고 만드는 일상이야기 수집가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