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가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송정에서 여행하기로 했다며 허락해 달라고 했다. 나의 대답은 "너희끼리는 안돼." 고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들이다. 여행을 하다가 혹시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까 걱정 되었다.
내가 옆방을 빌려서 있을테니, 그렇게 하는건 어떤 지 물었다. 평소에 안된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정원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한 후에 내게 이야기하는 것이니 대부분의 의견을 따르고 지켜봐준다.
이번 여행에 대한 계획은 정원이와 친구들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다. 중학교때부터 함께 운동을 한 친구들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실수를 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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