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의 기준은?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11화 '베스트셀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이는 책 광고를 따라 해봤는데요! 엄청난 일화처럼 설명하다가 나중에 책광고가 나오면 정말 그렇게 화가 날 수가 없었어요... 화가 난 저를 보면 뭔가 마케팅을 정말 잘하는 광고로 보여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SNS를 통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든 신상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고,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비난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해자에게 어떠한 서사를 부여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흔히들 중립기어라고 하지만 결국 가해자가 불행한 삶을 살았다 한들 피해자가 존재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행한 가해자에게 서사를 부여해서 타당한 이유를 찾아 동정심이 든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면서 좋아했던 에피소드인 11화였습니다.
저 소설책을 만화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전 천재가 아니라서 천재 주인공을 쓰지 못하겠어요...!
그래도 제 작품을 간간이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 더 재밌는 4컷 만화를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화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 •̀ 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