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 사귀기
안녕하세요, 정경치입니다!
4컷 만화 <대중이란?> 34화 "관계"입니다.
새해에 끝을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지만, 이번 화는 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전두엽이 손상된다는 입소문에도 불구하고 매번 상상을 하고 머릿속에서 "만약에?"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최근 내 지인이나 친한 친구가 사라져 갑작스럽게 관계가 종료되어 버린다면? 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습니다... 8ㅅ8
그리고, 꼭 생사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소의 이별은 저를 더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만화에서 인사말을 건네는 인물은 미래의 '나', 끝을 내는 사람은 현재의 '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종료되는 관계에 고통받는 저를 위로할 수 있는 건, 꽤 잘 살고 있는 미래의 '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 점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저는 꽤 잘 견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잘 견뎌내셨길 바랍니다! o(* ̄▽ ̄*)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