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삶을 구체적으로 담아낼 때, 비로소 그 작품은 진정한 의미와 빛을 지닌다."
삶을 담지 않은 예술은 없다. 다만 그것이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한다. 구체성 속에서 우리는 공감하고, 마음이 움직인다. 그러나 그 ‘구체적’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제야 비로소 절실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