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당신이 '남을 얼마나 배려할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by 정강민

이 세상은 경쟁이다. 흔히 경쟁 없는 사회가 좋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사실 경쟁도 인생의 수행이다. 어떤 수행인가 하면, 싸워서 이기거나 혹은 지더라도 남을 원망하지 않고 엇나가지 말자는 수행이다. 또한 그런 와중에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수행이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물론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신이 묻는 것은 이기는 방법이다. 똑같이 이겨도 '그 과정에 사랑과 빛이 있었는가?'가 중요하다. 사랑이란 자상함과 배려심이다. 자신의 일을 다 끝내고 아직 덜 끝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도와주자. 혹시 자신만의 성공비법이 있다면 가르쳐주자.

신은 경쟁이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당신이 '남을 얼마나 배려할 수 있는지', '긍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 세상의 이치를 말하다 (사이토 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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