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배를 타고 항해합니다.
항해하는 동안 고요한 바다도 목격할 것이며, 찬란한 태양에 눈이 부시기도 할 거며, 망망대해 한 복판에서 길을 잃어 멍하기도 할 거며, 폭풍우에 뒤집어지기도 할 겁니다.
그럼 어떤가요? 멋진 삶은 원래 그런 스토리가 있잖아요.
멋지지 않은 삶도 마지막에 “그래 그때 내 삶의 주제를 찾겠다며 치열하게 뛰어들었지. 그때 참 행복했다. 색다른 경험이었어. 이번 지구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몇 달이었어.” 하면 좋겠습니다.
‘한번 경험해보자’는 작은 결심보다는 이번 시기에 ‘진짜 내 모든 것을 글로 다 표현하겠다. 내 삶의 주제를 반드시 찾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으면 합니다.
내일부터 책쓰기 주말반 2기가 시작됩니다.
다들 무서운 분들입니다. 이미 책을 출간하신 분이 두 분이나 계십니다. 다들 자기 성장의 욕구가 엄청납니다. 이런 분들을 만난다는 것에 부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큽니다.
우린 폭풍우에 휘청거리겠지만 그래도 항해를 계속 해야 합니다. 그게 삶이니까요. 배를 띄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책쓰기 정규과정 주말반 2기 시작합니다. 6월 27일(토) 오후 2시, 역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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