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을 원천 삼아........

by 정강민

인간이라는 직업은 고통입니다. 누구나........

세상 사람들이 높여보는 사람들은 비극적인 것을 원천 삼아 튀어나온 사람들입니다.

튀어나오는 과정은 일반인들이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너무나 아팠기 때문입니다. 그 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나도 비슷한 것을 겪어봤기에 내가 아팠던 정도로 아팠겠지!’ 하며 상상하는 겁니다.

실제 그 고통을 겪지 않았기에 절대 모릅니다.


이런 고통 속에 들어가서 튀어나오는 아픔을 겪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지금 겪고 있는 아픔으로 충분하니 지금처럼 살겠습니까?


비극을 원천 삼지 않으면 부러움의 대상은 되지 않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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