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역할은 딱 하나입니다.

거기서 배우는 것 말고 달리 얻을 게 없습니다.

by 정강민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팀을 이뤄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하는 학생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멘토님 저희 팀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 포기했다가, 팀원을 줄여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혼자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하는 학생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멘토님 제가 혼자 하다 보니 너무 할 일이 많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너무 힘들어요!"


혼자도 힘들고, 팀을 이뤄도 힘듭니다.

그래도 팀을 이뤄 갈등하고, 그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참 많이 배울 거라 생각합니다.


파운드케익.png


여하튼 어떤 경우도 고통은 있습니다.

고통의 역할은 딱 하나입니다. 거기서 배우는 것 말고 달리 얻을 게 없습니다.


모두 많이 갈등하고,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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