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합리적이지 않거나, 무례하거나, 자존심을 건들어도 잘 참았습니다.
그러다 혼자 있을 때 얼굴에 열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할 말 있으면 합니다. 예의를 지키려고 애쓰면서............
4~5년 년 전에는 사람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아니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당시는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상처를 주고, 돌아올 수 없는 관계가 되는 것이 싫었습니다. 오래전 지인들은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를 일치시키는데 혼란스러워 합니다.
전에는 자존심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은근 센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 CEO인 엘론 머스크는 지구 황폐화를 대비해서 화성으로 인류를 이주시키겠답니다. 혹시 나에게도 그런 원대한 꿈이 있나?^^
우린 잠시 불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장이 시작됩니다.
피부에 묻어난 피만 닦는 것은 치료가 아닙니다. 그 안 깊은 고뇌를 건드려야 합니다.
고뇌가 드러나면 창피하기도, 불편하기도, 아프기도 합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성장이 시작됩니다.
성장의 씨앗은 자신에게 솔직함입니다. 상대방에게 지금은 아픔을 주겠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