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자신이 상대보다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수단으로 자신을 내세우거나 상대를 깔아뭉갭니다.
이해는 가지만 답답합니다.
비판의 본질은 나와 너 모두가 잘 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너와 나 모두에게 이로울까를 고민하는 바탕에서만 비판은 힘을 얻습니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