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있는 ***작가 8주에 1440만원
**에 있는 *** 작가 8주에 770만원
**에 있는 ***작가 700만원
**에 있는 ***작가 8주에 400만원
**에 있는 ***작가 12주에 330만원
어떤 분이 전화를 주셔서 긴 통화를 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만난 책쓰기 수업을 하는 작가들과 그분들이 요구하는 수강료를 말합니다.
“비싸기도 하고, 또 느낌이 오지 않았어요! 근데 정작가님은 느낌이 왔어요!”
“네~ 선생님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동안 썼던 글을 가지고 한번 뵙고 싶어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작가님께 도움을 받고 싶어요!”
그 선생님과 이미 한 번 만났고, 전화통화는 벌써 5~6번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시는 출판사 대표님 있다고 하셨으니 우선 만나 보시는 게 가장 빠를 겁니다.”
저는 그분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답변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계속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통화시간은 30분이 넘었고, 결국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수강료 100만원 내고 수업 받는 분들에게 에너지를 쏟는 것이 저의 의무입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작가님 강의료 100만원은 저렴하고 나에겐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 수업료가 저렴하다고 말씀하면서 또 느낌도 좋다면서, 그냥 계속 도와 달라고만 말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사꾼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네요.
여하튼 저를 믿고 투자하여 저와 인연된 분들에게 에너지를 투여하는 게 제가 할 일입니다.
에너지는 무한이 아니라 유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