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철학
선원들이 별자리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생각과 행동을 안내해줄 이상이 필요하다.
- 세네카
20대 초반에 어떤 커뮤니티에서 저를 소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10명 정도가 빙 둘러 앉아 이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두려워 목소리가 많이 떨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할 정도로 떨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렴풋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난 나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싶다고.......”
당시 제가 멋지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주변의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내고, 또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떠오르는 첫 번째 생각을 관찰하고 성찰하고 수정할 수 있다면 우린 좀 더 수준 높은 삶을 살게 됩니다. 많은 현자들의 삶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하루의 삶을 반성하고 수정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수정하려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하면 안 됩니다. 방향이 있어야합니다. 그것을 가치관 또는 철학이라 합니다. 저도 솔직하게 이 나이가 되어서야 내 주관이나 가치관이 조금은 정립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흔들릴 때가 더 많지만.......,
자기 삶의 가치관을 위해 ‘스토아 철학’을 한번 고려해 보세요. 이 말이 하고 싶어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고달플 때,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만날 때, 우리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방법 등 우리 일상에서 적용할 생각의 기준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성찰하고 수정하며 책 읽는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