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스토아철학

by 정강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신경 쓰지 말라”

이 문장을 읽는데, 나를 서운하게 했던 인간들의 모습이 스윽 올라온다. 그리고 난 속으로 그들에게 직설적인 말을 하고 있다. 몇 분을 그러고 있다. 그들의 행동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인데........,


스토아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인생에서 우리가 우선해야 할 일은 세상의 일을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이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구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말을 덧붙인다. “우리가 불만족하는 주요 원인은 통제할 수 없는 것에서 만족을 찾기 때문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우리의 인식과 행동뿐이다.”


내가 어찌 할 수없는 다른 사람의 행동으로 이 좋은 아침 시간에 서운함이 올라오고, 그리고 곧바로 자책과 짜증스러움에 휩싸인다. 예전 같았으면 바람을 쐬러 나가거나, 억지로 다른 것에 정신을 돌리며 내 마음을 다스렸을 것이다. 지금은 하나의 방법이 더 추가되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문장의 힘으로 내 마음을 다독인다.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지만 좋은 처방전 하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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