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은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냥 답답하기만 하다.
떠나고 싶다. 하지만 떠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왜 탈출하려고 애쓰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당신의 마음이 당신과 함께 갈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서든 편하게 지내려면 정신적 부담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네카
자신의 마음을 두고 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면.........
아마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세상은 이것을 해결하려고 명상, 운동, 마음공부, 술, 마약 등에 빠진다.
"죽음은 내가 이 세상에 왔다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내 마음안에서 한 바탕 펼쳐지다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 말을 보는 순간 위안이 되었다.
최악의 사슬은 스스로를 묶는 사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