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by 정강민

올해는 유독 짧을 것 같습니다.

2020년의 시작은 5월 인 것 같습니다.


창문 넘어 한 아저씨가 보입니다.

내뿜는 담배연기가 깊은 한숨처럼 보입니다.

내안에서도 짙은 담배연기를 뿜고 있습니다.


고민과 방황.......,

마지막 숨을 내쉴 때까지는......., 최소 그 전날까지는 여전하겠지요.


늘 절망합니다. 그래서 늘 자기혁명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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