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성은 한 가지 일에 대한 헌신으로 일어난다. 개인적 허영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위대성은 정신의 탁월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나쁜 정신과도 결합할 수 있다. 위대성은 특별한 정신이 특별한 의지와 결합한 것이다.”
위 문장을 보는 순간 ‘위대성’을 요즘 생각하고 있는 ‘감동’과 연결지으려 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위대성은 휼륭한 성과입니다. 감동과는 살짝 다릅니다. 위대하다는 것이 반드시 감동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성과는 나쁜 정신과도 결합되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었네요.
문장을 보다가 꽂혀 뭔가 쓸 수 있겠다 싶어 노트북을 펼치고............,
그러다 망상의 미로에 풍덩합니다.
글은 무엇일까? 어떤 글은 힘이 있고, 어떤 글은 힘이 없지.........,
왜 페이스북 친구들 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에게는...........,
왜 아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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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된 모든 글을 다 보여주면 거의 모든 페친들이나 글 친구들이 친구삭제를 할 것 같네요. 멈춰야 할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거부당하는 두려움이 큰 여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