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행위, 의식, 마음 작용 등 일련의 모든 것은 고통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고통을 피하는 건 생존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속 피하면 결국은 고통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
고통을 피하는 일련의 행위나 마음 작용을 무너뜨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찾고 싶을 때,
성장하고 싶을 때,
자신을 돌아봐야 할 때,
이런 것들은 고통 속으로 들어가야만 가능합니다.
들어가기로 결심했다면 그동안 피해왔던 누적된 고통의 양이 한꺼번에 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직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