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할 수 없나
내 마음은 언제나 출렁입니다.
몹시 힘듭니다.
언제쯤 평온해 질 수 있을까?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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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읽고 쓰고 사유했습니다.
조금은 깊은 사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평온을 찾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보다 더 심하게 흔들린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여전히 평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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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은 압니다. 이 혼란한 시기도 상황도 잠잠해진다는 것을.
근데 잠잠해질 때가 더 무섭기도 합니다. 그 순간 또 다시 흔들거림의 저속기어가 작동을 시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