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삭제시키는 일, 그게 저의 임무입니다~~

by 정강민

내 자신에 대한 글을 쓴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어디다 글을 올린다는 것이 창피합니다.

글을 쓰겠다고 하면서 어디다 글을 올리겠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작가님이 강제로 쓰게 해주시니 좋습니다.

목차보다 글이 먼저라는 말에 인사이트를 얻었고, 유익했습니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 힘들었는데, 작가님 말씀을 들으니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기분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삶의 여러 어려움을 견뎌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글을 쓰겠다고 오신 분들은 좀 다릅니다. 그 고통을 퇴비로 만들겠다는 분들입니다.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은 분들입니다. 강한 DNA 소유자들입니다.


재미난 건 글을 쓰겠다고 오신 분들이 비슷하게 어디다 글을 올리는 데는 상당히 부담스러워한다는 겁니다. 다들 글을 잘 쓰는 데도 말입니다.

우린 본능적으로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또한 감추고 싶어 합니다. 더 잘하고 싶은 욕구, 인정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결국 두려움 때문입니다.


그 두려움을 삭제시키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전 멘토링에 강합니다.^^


우린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만나지 못한 것 뿐입니다.

4주간 수업 중에는 분명 동기부여 되는데, 끝나면 힘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2년간의 멘토링을 제도를 두었습니다. 그래도 매주 보지 않으니 지속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자기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탄력을 붙이지 못합니다. 최소 몇 달은 읽고 쓰고, 쓰기 싫을 때도 억지로라도 써야 자기기운이 만들어집니다.


우린 이미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씩 꺼내드리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와 자주 소통해야 합니다.^^


(다른 책쓰기 수업을 이미 수강 하셨던 분께서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1시 강남에서

개념과 체험이 결합된 책쓰기 무료 특강합니다. 인생 잘사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많이들 참석 부탁드립니다.~~


https://www.onoffmix.com/event/214814


keyword
작가의 이전글누가 더 느려질 수 있느냐의 싸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