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롤랜즈 <철학자와 달리기>
“첫발을 내딛기 전까지 나는 겉으로는 평온해 보일지 모르지만, 안으로는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우왕좌왕하는 혼란과 불안의 존재 그 자체인 것이다. 내 종아리가 잘 견뎌 줄까? 먼 거리를 완주할 수 있을까? 얼마나 아플까? 그러나 첫발을 내딛는 바로 그 순간, 모든 의혹은 조용하고 단호한 확신에 밀려 사라진다.”-<철학자와 달리기> 마크 롤랜즈
마라톤 대회의 스타트라인에서 저자의 마음상태다. 근데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도 이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