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나는 건강에 빚지지 않았다. 나의 철학은 병에 걸린 덕분이다. 병을 통해 나는 배웠고 얻었다. 질병은 나를 죽이지 못했고, 그때마다 나는 이전보다 더욱 강력해졌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 나락으로부터, 심각한 질병와 심각한 회의로부터 돌아온 자는, 반드시 새로 태어난다.
죽음은 현생에서 일어난 일이다. 다음 생에서는 분명 더 강력해져 있을 것이다. 그럴려면 지금 이 생에서 분투하며 맞서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