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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끼 Nov 20. 2020

[만화] 폐쇄적인 성향인 내가 미국 가기 전에 가본 곳

수능 영어를 외국인에게 풀어보게 시켜보는 등

많은 사람들이 학창 시절 영어 공부가

실제 영어 사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했다.


영어 회화책을 사서 공부하면서 나도 내 공부에 의문이 들었다.

영어를 쓰려고, 회화를 하려고 공부를 하는데

공부한 것을 써먹어볼 회화 상황이 없다.

왜 전화로 통화하는 영어 회화 공부가 생겨났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일단 통화하는 척 무슨 말을 할까 한국어로 먼저 말을 생각해봤는데

내가 한국어도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 덕분에 일단 사람과 대화를 하려는 마음가짐부터 가져보기로 했다.

나는 정말 아직도 멀었다...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16987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연재중입니다!

별점과 댓글은 제가 만화를 제작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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