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단순한 종이의 묶음이 아닙니다.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과 마음이 스칩니다. 작가의 생각은 한 글자 한 글자로 다듬어지고, 편집자는 문장 사이의 숨결까지도 읽어내며 교정을 반복합니다. 디자이너는 책의 첫인상을 고민하며 표지를 빚어내고, 인쇄소에서는 온도와 습도까지 조율하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완성합니다. 바로 이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것이 ‘집념의 힘’입니다. 해드림출판사가 추구하는 세 번째 상징 ‘해드림(만들어 드림)’은 이러한 장인정신과 헌신, 그리고 전문성의 결실을 뜻합니다.
작은 글자에 담긴 거대한 진심�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으시면서 눈앞에 보이는 문장과 이야기의 흐름에 집중하시지만, 그 문장들이 태어나기까지의 고요하고도 치열한 뒷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단어 하나를 놓고 몇 시간을 고민하는 작가의 손끝, 오탈자 하나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편집자의 의지, 원고를 정성껏 활자화하려는 디자이너의 눈빛 속에는 ‘더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순수한 진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해드림출판사는 그 진심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깁니다.
“한 글자라도 진심 없이 쓰이지 않도록.”
“한 페이지라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도록.”
이것이 해드림출판사의 집념이며, 동시에 독자와 작가 모두에게 드리는 약속입니다.
종이를 넘어 마음에 새겨지는 책�
좋은 책이란 단순히 잘 팔리는 책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마음에 남고, 다시 그 마음을 움직여 또 다른 삶의 문장을 써내려가게 만드는 책이어야 합니다. 해드림출판사는 바로 그런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독자의 하루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꿈을 불러일으키며, 오랜 시간 곁에 둘 수 있는 책. 그 중심에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집념’이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를 왜곡하지 않으면서도, 독자에게 가장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문장을 다듬는 일. 출간 이후에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책임을 다하는 일. 그것이 ‘만들어 드림’, 해드림이 품은 진짜 의미입니다.
장인정신은, 사랑입니다❤️
장인정신이라는 말은 때로 딱딱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은 곧 사랑의 다른 표현입니다.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책임과 애정, 그리고 보는 이의 감동을 고려하는 마음. 해드림출판사는 출판이라는 작업을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예술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라고 믿습니다.
‘한 글자, 한 페이지’라는 작은 단위 안에도 온 우주처럼 펼쳐지는 깊이가 있습니다. 그 깊이를 알아봐 주시고, 끝내는 감동으로 받아들여 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책을 만듭니다.
결국, 책은 사람을 향합니다�
해드림출판사의 책이 독자님 손에 닿았을 때, 단지 종이의 감촉이 아닌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다해 쓴 문장,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책, 작은 글자 안에 깃든 무수한 고민과 기쁨이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한 글자, 한 페이지에 깃든 집념의 힘. 그 힘으로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또 다른 시작을 함께 준비합니다. 이것이 바로 해드림의 길이며, 해드림이 드리는 가장 진심 어린 ‘만들어 드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