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해들임…책을 만들며 마음을 여는 사람들
by 해드림 hd books May 16. 2025
� 책을 만들며 마음을 여는 사람들
햇살은 밖에서 비추는 빛이지만, 진짜 따뜻함은 내면에서 피어납니다. ‘해들임’은 해를 마음 안으로 들이는 일, 곧 자기 안의 빛을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자라나게 하는 여정입니다. 해드림출판사는 바로 그 여정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책을 만들며, 사람의 마음을 엽니다.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공유하고, 문장을 통해 상처를 어루만지며, 문학이라는 긴 숨결 안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갑니다.
책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인쇄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한 사람의 진심과 또 다른 사람의 마음이 마주하는 작은 기적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로 세상과 대화하고자 합니다. 편집자는 그 진심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정성을 담습니다. 디자이너는 그 이야기가 독자의 손에 닿을 때 처음부터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시각의 언어로 정성을 보탭니다. 그렇게 모든 이들의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한 권의 책은, 결국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조용히 말을 겁니다.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 책은 마음의 틈을 여는 열쇠입니다
세상은 점점 말이 많아지고 있지만, 마음을 듣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말이 많을수록 진심은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책은 다릅니다. 책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서두르지 않으며, 독자의 속도를 기다려 줍니다. 그래서 책은 닫힌 마음의 틈을 여는 열쇠가 됩니다. 해드림출판사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그런 따뜻한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책이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불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퇴근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문장, 길을 잃은 청춘에게 건네는 조용한 응원, 오래된 상처를 보듬어주는 이야기—이런 것들이 담긴 책 한 권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닿을 수 있다면, 우리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 ‘해들임’, 내면의 빛을 들이는 성장의 여정
해드림출판사의 두 번째 상징 ‘해들임’은, 단순한 출판 활동을 넘어 한 사람의 내면이 밝아지는 과정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책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글을 쓰며 스스로를 치유하며, 책을 만들며 다시금 누군가와 연결되는 경험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섭니다. 그것은 곧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이며, 어둠 속에서도 해를 품으려는 노력입니다.
책을 만드는 우리는 이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도 책을 만들며 마음을 열었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원고는 편집자에게 깊은 위로를 주었고, 어떤 작가의 목소리는 디자이너에게도 창작의 영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출판은 결국 ‘관계의 예술’이며, 책을 매개로 한 마음의 순환입니다.
� 해를 품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 길
해드림출판사는 책을 통해 빛을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걷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조용한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해들임’은 우리에게 사명이자 약속입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한 줄 한 줄 정성을 다해 책을 엮습니다.
끝내 책이 한 사람의 마음을 열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내면도 밝혀집니다. 책을 만들며 마음을 여는 사람들, 그 따뜻한 이름 속에 해드림출판사가 있습니다.
더 단단해지는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