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드림출판사 원고투고, 제1차 수필집 기획(인세)출판

by 해드림 hd books

세상이 갈수록 메말라 갑니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범죄 뉴스가 빈번하게 쏟아집니다.

인성이 파괴된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적잖습니다.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막말들이나 사람의 생명조차 빼앗는 인터넷 뉴스의 악플들도 그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다 보니 어느 한 곳에 쉽게 사로잡혀 버립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나 종교를 보면 그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인터넷 문화가 깊어질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화될 것입니다.

저는 항상 수필만큼 생각의 근육을 키우고, 인간다운 정서를 충만하게 채워주는 분야도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수필’ 하면 꼭 떠오르는 기억이 하나가 있습니다.

오래 전 모 출판사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회사 사장이 수필집을 출간한 이후, 어느 독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답니다.

자신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인생이라 때가 되면 이 세상을 미련 없이 떠날 생각만 하며 살아왔는데 우연히 선생님의 수필집을 읽고 마음을 다잡아 새로운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였다며 감사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수필의 힘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는 필히 수필이 읽혀져야 합니다.

제게는 항상 수필집에서도 베스트셀러 한 권 나왔으면 하는 바람과 꿈이 있었고, 이제는 나름대로 인터넷 홍보 노하우를 쌓을 만큼 쌓았다는 생각에서 이번 기획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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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해드림 수필집 기회출판 원고 투고는, 50편에서 70편 정도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투고된 원고 가운데 선정하여, 수필 분야에서는 전반기 1권만 기획출간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주변에도 중견 수필가에서 원로 선생님들까지 수필 대가라 할 수 있는 분이 많습니다. 또한 제가 출판사를 창업한 이래 지금껏 돈독한 친분 관계를 유지해오는 선생님들이나 제가 여러 도움을 받아온 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관계를 벗어나 순전히 출판사 입장에서 판단을 하려고 합니다.

출판사를 운영하는 저나 수필문단 대가들이나 수필의 작품성을 보는 시각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책 판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면, 제 시각과 문단 선후배님들 시각과는 다를 거라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수필을 쓸까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한 권이라도 더 팔아볼까 하는 게 제 입장이니까요. 그래서 작품 수준보다는 판매 가능성을 타진하여 원고 투고를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수필집을 좀 띄워보고 싶은 게 이번 기획출간의 목적이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선정 기준은 절대 수필의 작품성도 아니고, 친분관계도 아니고, 문단 선후배 관계도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일단 원고가 채택이 되면 출판계약을 할 것인데, 계약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제시하는 표준계약서를 사용합니다.

작품이 선정되면 출판계약 체결 후 작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번에 저희 홈페이지가 새로 개편을 하였습니다.

선정 작품은 4월 30일 저희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이승훈 드림

원고는 맨 앞 제목 다음에 목차를 정리한 후 하나의 파일로 합쳐서 보내주십시오.

원고 마감 4월 30일

작품 보내실 곳(연락처를 기입해주세요)

jlee5059@hanmail.net

해드림출판사 홈페이지

http://www.sd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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