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시인 이상범 선생님은 올해 87세, 여전히 왕성한 창작을 한다. 수년 전부터 포토샵을 활용한 선생님만의 디카시를 창작, 디카시로만 벌써 9권째 출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생님의 형편이 너무나 열악하다. 내가 도와드릴 길은 시집 출간을 통해서 뿐인데, 가난한 출판사와 가난한 시인이 만났으니 그도 날마다 막막할 뿐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시를 써도 어디 시집이 팔리는 세상인가.
해드림에서 지금까지 출간한 선생님 디카시집은 [쇠기러기 설악을 날다], [푸득이면 날개가 되는], [녹차를 들며]이고, 현재 디카시집 [보리수 영가]를 작업 중이다.
https://youtu.be/EPH_O8KNZ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