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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리울 때…어머니의 불(민혜), 엄마의 일기
어머니가 그리울 때…어머니의 불(민혜), 53년 동안 쓴 처절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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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 hd books
Jul 26. 2021
나는 해와 달을 이용해 먹는 남자^*^
작가 어머니와 내 어머니는 동시대를 사신 분들이다. 그래선지 일기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내 어머니가 오버랩된다. 작가의 어머니와는 달리 내 어머니는 날마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더욱 그러하다.
작가의 어머니는 서울에서 사셨고, 내 어머니는 시골에서 사셨다. 당시의 서울과 시골, 문화적 차이는 극명하게 다르지만 어머니들의 고달팠던 삶은 매한가지다. 남편에게 극심한 배신감을 느끼면 어린 자식들을 버려둔 채 떠나버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잘났든 못났든 지금의 소중한 나를 있게 해준 존재, 돌이켜보면 가엾기만 한 존재, 하느님을 위해 순교는 못해도 당신을 위해서는 내 목숨을 내놓아도 아깝지 않은 존재, …
[어머니의 불] 영상 배경은 해드림출판사 사무실이 있는 문래동 센터플러스빌딩 옥상에서 찍은 여의도의 아침 노을이거나 김포 방향의 석양이다. 사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영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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