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고용주가 될 것인가 고용인이 될 것인가?

by 해드림 hd books

CEO 꿈을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필요한 경영자 수업!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의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책!

제4차 산업 혁명 시대 급변하는 일자리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아이는 고용주가 될 것인가 고용인이 될 것인가?


적정한 나이가 되면 누구나 창업하여 경영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경영자 공부를 한 사람과 기초가 부족한 사람의 창업과 경영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후자의 경우 회사를 경영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고, 기업가로서 탄탄히 뿌리를 내리는 데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 수업은 일정한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일정한 공부를 통해 경영자 마인드를 형성해 주고, 미래 CEO의 꿈을 다져주는 의미도 있다.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의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증된 내용으로 출간된 [미래 CEO 양성 프로젝트]의 장유진 저자는, 현재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CEO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선에서 수업을 해온다. 저자는 영재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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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 혁명 시대 급변하는 일자리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아이는 고용주가 될 것인가 고용인이 될 것인가 하는 화두로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미래 CEO 양성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시대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해진 마스크를 소재로, 발명품 고안하기에서부터 성공한 창업가 들여다보기까지 전체 열 두 과정을 통해 학습해 나간다. 각 단계에서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춰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서나, 부모의 도움을 받아서나, 친구들과의 스터디를 통해서 학습해 나갈 수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이즈음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하며 실제 미래 ceo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짜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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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65%가

현존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


우리나라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 실업률이 갈수록 상승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현재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대량 실업 사태와 일자리 자체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2016 WEF 미래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중복성이 있거나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 직업 대부분은 소멸하고 일부 직업들은 급성장하며 기존의 직업이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숙련도나 자질 구성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65%가 현존하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게 된다고 예측하였다.

이에 이미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국가의 실업 해소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오래전부터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창업교육을 정책과제로 수립하여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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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은 이러한 일자리 패러다임에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

한국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교육열에 비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전환과 이를 개선할 교육 시스템은 그리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첫 번째, 그 예로 2019년 한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청소년은 여전히 공무원과 같은 안정적인 직장이나, 취업에 유리한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해 실제로 많은 시간과 금전을 투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 번째, 우리나라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경제’와, 2015 개정 중등 사회과 교육과정, 그리고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비즈쿨’, ‘Wi-Fi 창업과 진로’ 등에서는 기업가 정신 교육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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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육과정에서는 창업과 기업가 정신 교육과정이 전무,

일부 비즈쿨 운영학교에서만 창업교육 시행


2015 초등 교육과정에서는 창업과 기업가 정신 교육과정을 찾아볼 수가 없고 일부 비즈쿨 운영학교에서만 창업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창업과 기업가 정신 교육의 연속성이 초등단계에서는 거의 단절되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2017의 한 연구에서는 창업 관심과 관련된 모든 제시항목에서 초등학생의 관심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창업 태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초등학생이 창업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이렇게 창업과 진로에 대해 가장 관심이 높은 초등학생 시기에 진로 관련 학습 환경에 노출되면 아동의 진로 발달은 더욱 다양하고 정교하게 형성되므로 이러한 과정은 매우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기업가 정신은 후천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역량이므로 조기의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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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자는 창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타당성을 인정받은 후 초등학교 5학년 3명을 대상으로 적용하며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부모님과 학생의 진로가 불일치한 경우 학생의 진로 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업교육을 통해 학습 동기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음은 물론이거니와 과목 간 융합의 필요성을 깨닫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간접적인 스타트업 체험과정을 통해 경제 지식을 습득하고 창업과 거리감을 좁혀,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이 향상되는 모습도 보였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초등학생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교육현장의 질이 개선되어 미래 4차 산업혁명에 현명히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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