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이 넘던 단백뇨 수치, 아로나민 이맥스 골드로

3천이 넘던 단백뇨 수치, 이 약 복용 후 5백대로 떨어지다…경험담 공유

by 해드림 hd books

내가 신장이 나빠진 이유는 통풍약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무지외반증이 심해 동네 정형외과를 찾았더니 통풍 진단을 내리며 통풍약을 처방해주었다. 이후 근 10여 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통풍약을 복용하였다. 무지외반증 외 통풍으로 인한 통증은 없었다.


어느 날 옆구리 부위가 이상하여 여의도 성모병원을 찾았다. 아무래도 신장이 안 좋은 거 같다고 하여 입원 후 조직 검사를 하였다. 이때부터 약 7년 여 동안, 두 달마다 여의도 성모병원 신장내과에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체크를 해온다.

115.jpg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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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단백뇨 수치가 3천을 웃돌았다. 담당 의사 선생님은 나를 볼때마다 근심스러운 표정을 펼 줄 몰랐다. 술 끊어라, 담배 끊어라, 음식 조절해라, 운동해라 등등 노래를 부르다 시피 하며 제발 다음 번에는 뭔가 변화가 있기를 바라셨지만 나는 제대로 지키는 게 하나도 없었다.

의사 선생님께 너무 죄송해서 병원 가기 전 금식을 하거나 한 이틀 술을 안 마시고 갔지만 단백뇨 수치는 떨어질 줄 몰랐다.

올해 1월 15일 단배뇨 수치는 3,480으로 최악이었다.

단백뇨는 150 이하가 정상이다.


올해 2월 경인가, 우연히 신도림의 약국에 들렀는데 [아로나민](이맥스플러스정)이 진열대에서 보였다. 육체 피로, 근육통, 신경통 등의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종종 자다가 다리에 심한 쥐가 나 고생을 하곤 하였다. 과음을 한 다음에는 꼭 쥐가 나기 일쑤여서 한 번 먹어볼까 하여 구매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약 설명서 어떤 곳에도 ‘신장’ 언급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아로나민 이맥스 플러스정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병원 가는 때가 되어(올 3월 18일), 역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하였다.

517.jpg 2021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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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사 선생님을 만나 검사 결과를 듣는데 다소 놀라는 눈치였다. 이전과 비교해서 당백뇨 수치가 훨씬 떨어졌다는 것이다. 흡족해하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웃음기조차 머금었다. 덩달아 내 기분도 좋아진 건 당연하였다. 그동안 술 담배를 줄인 것도, 특별히 운동을 하거나 음식조절을 한 것도, 아로나민 이외 특별한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 것도 아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배뇨 수치를 떨어트릴 만한 것은 아로나민 복용 이외는 없었다. 이후 더 꾸준하게 하루 두 알씩 복용을 하였다.

1005.jpg 가장 최근 2021년 10월 5일

점점 단백뇨 수치가 떨어지더니 10월 5일 검사에서는 590까지 떨어졌다.

의사 선생님께 이 이야기는 안 하였다. 음식 좀 조절하고 운동을 한다며 둘러댔을 뿐이다. 의사 선생님은 다음 번에는 정상 수치 가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단백뇨 수치가 떨어진 이유가 아로나민 복용 때문인지 입증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달리 생각할 여지가 없다.

어제 지인과 소주를 마시며 아로나민 이야기를 해줬다. 지인도 젊을 때부터 단백뇨가 있었던 터라,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한 번 복용해 보라고 권한 것이다.


혹여 나처럼 단백뇨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아로나민](이맥스플러스정)을 한 번 복용해 보기를 권한다. 만약 효과가 있다면, 우리 해드림출판사 책 좀 구매해주시길.^*^

2021년 내 단백뇨 수치 변화

[2021년 1월 15일 3,480-3월 18일 1,660-5월 27일 1,410-8월 3일 910-10월 5일 590]

https://blog.naver.com/hd-books/221658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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