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부인 서울 김건희와 가수인 전라도 단야

대통령 후보 부인 서울 김건희와 가수인 전라도 단야, 싱거운 이야기

by 해드림 hd books

대통령 후보 부인 서울 김건희와 가수인 전라도 단야, 싱거운 이야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부인은 김건희씨다. 대통령 후보 부인이다 보니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피할 수는 없다. 더구나 우리나라 국민은 정치 감도가 고감도여서 더욱 그러하다.


다만 이 글은 웃자고 적는 글일 뿐, 김건희 씨의 인물평이나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시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미리 밝혀둔다. 정치적인 글이 전혀 아니라는 이야기다.

김건희 씨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릴 때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SNS에는 종종 재미 있는 표현이 뜬다. 그것은 다름 아닌 건희를 거니로 발음해서다.


예컨대,

‘왜 그리 예쁜 거니?’, ‘그게 사과인 거니?’, ‘왜 그리 연기를 잘하는 거니?’, ‘거기서 니가 왜 나온 거니?’, ‘영부인 되는 거니?’, ‘왜 활동을 안하는 거니?’ 등등 건희라는 이름을 빗대어 하는 표현들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니?’ 표준어를 쓰는 서울 사람들의 어투이다. 김건희 씨는 고향이 서울인 것으로 안다.


그런데 ‘건희’보다 일찍 이름이 서술형 종결어미로 활용된 사람이 있다. 전라도가 고향이 가수 단야이다. 단야도 그리 좀더 확장해 표현해 보면

‘왜 그리 예쁘다냐’, ‘그게 사과 한 거다냐.’, ‘왜 그리 노래를 잘한다냐.’, ‘거기서 니가 왜 나온다냐.’ ‘영부인이 된 다냐?’, ‘왜 활동을 안 한다냐.’로 바꾸어 볼 수 있다.


어찌 되었든 ‘건희’나 ‘단야’는 자신을 잘 알 아릴 수 있는 이름이다. 아무래도 서울 이름 대표는 ‘건희’이고, 전라도 이름 대표는 ‘단야’가 아닐까 싶은 싱거운 생각이 든다.

2022년은 호랑이띠 해로 임인년이라 한다.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로 몹시 힘들었던 한해였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의 먹구름이 모두 걷히고 ‘다시 시작처럼’ 힘을 내어 힘차게 뛰었으면 싶다.

단야의 다시 시작처럼을 들으며---

https://youtu.be/lO6GjVsR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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