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 거꾸로 매달린 남자의 스토리텔링
거꾸로 매달린 사람 THE HANGED MAN
1.
원뜻은 교수형에 처해진 사람 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밝게 빛나고 있다. 밝게 빛나는 교수형에 처해진 사람?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다. 그가 매달리게 된 곳은 교수대가 아니라 살아 있는 나무이며 목이 아니라 발목이 묶여 있다. 그의 얼굴은 총명해 보이며 죽음이나 고통에 대한 이미지와는 멀어 보인다. 그러면 그는 왜 매달리게 되었을까? 혹시 그가 선택한 건 아닐까 잠시 쉬어가거나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신에 대한 충성으로 스스로를 거꾸로 매달았던 베드로의 상징인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고통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붉은 타이즈로 세상을 살아왔던 경험을 묶고 푸른색 상의로 지혜와 지식을 겸비하였다. 그는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고 있으며 총명한 그의 모습에서 머지 않아 이 굴레를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할 지혜를 키우고 있다. 그는 선택할 것이며 선택 당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자신의 의지로 내려 올 것이며 그 때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막힌 눈으로 세상을 다루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역 발상적 생각은 반드시 정의롭고 옳은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지금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왜 스스로를 묶고 있는 건가?(출처 https://unse.daily.co.kr/?p=tarotheart#unseback)
2.
‘미결정’, ‘해결되지 않은 현안’, ‘절박함’, ‘망설임’등 가지의 개수가 12개나 된다. 죽음과 재생의 의미를 품고 있다. 때문에‘죽음 같은 암흑의 시기를 견뎌라’라는 충고가 담겨있다.
삶에서의 정지 상태 혹은 과도기의 시기를 나타낸다.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정신과 전문의가 되려는 희망을 품은 사람에게 나오는 카드이다. 공부에는 집중할 수 있으나 사업이나 직장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명상과 내면이 필요하다. 새로운 신념을 가지거나 인간관계와 자신의 생활방식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출처 타로 상담전문가)
3.
신중에 신중을 더해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교류가 없어 주위에서 답답해한다.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쉽게 표현하지 못한다. 희생과 봉사를 우선시한다.
급하게 이루어낸 성과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마음속에서 생각에 생각을 더해 성찰을 이룬다.
지금의 인내와 고통이 큰 성과로 다가올 것이라 믿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다.
자기 주관을 내세우지 않고 상대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며 지켜본다.(출처 타로랑 수비학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