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유도원
4개 분야의 전문교재
우수한 현장 안전감시자 양성
《건설현장 안전감시자 실무 핸드북》은 건설공사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밀폐감시자(이하 현장 안전감시자)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원활한 현장 안전감시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현장 안전감시자 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현장 안전감시자 전문교육 및 실무능력 배양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하고자 출간한 책이다.
문명의 발달 및 고도화로 인간의 눈높이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나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눈높이는 높아지지 못하고 일정 수준에서 계속 정체되어 있다.
저자가 25년 넘게 몸담아온 발전 경상정비 및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이 낮고 수동적인 안전 문화가 만연되어 있다.
건설공사의 복잡성과 복합공정으로 인해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호수‧유도원‧화기 감시자·유도원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중요하여 산업안전보건법에서도 현장에 배치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현실은 무경험의 실무능력이 빈약한 근로자들을 현장에 배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유도원에 대한 전문교재 부재로 교육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건설현장 안전감시자 실무 핸드북》을 발간함으로써, 이 교재를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유도원 4개 분야의 전문교재로 활용하면 우수한 현장 안전감시자가 양성되어 건설 현장에 유입될 수 있다. 또한 기존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유도원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장 안전감시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김재관
1971년 충청남도 태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기계설계를 전공하였고 발전공기업 입사 후 방송통신대학교 법학 전공 및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원에서 안전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있다.
1996년 입사 이후부터 현재까지 공사관리 감독 업무 및 현장안전 관리자 활동을 통해 10건의 발명특허 보유와 벤처기업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오랜 현장 안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쓴 《건설현장 안전감시자 실무 핸드북》은 지도교수인 윤여송 교수와 공동 집필한 첫 책이다. 건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유도 원의 실무능력 미흡에 따른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바 본 교재를 통한 현장 실무에 적용 및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윤여송
1961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안전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기(주)에서 오랫동안 안전환경그룹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산업안전보건분야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 산업포장, 노동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2010년 안전경영대상개인 공적상, 미국 NCS 수상 등 다양한 상을 수여받았다. 행정안전부 특수재난기획담당관을 거쳐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원 안전환경공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35년간 안전보건, 재난안전분야에서 종사하였고, 많은 관련 논문과 서적 집필, 정부 정책 연구과제를 수행하였다.
이 책은 그동안 안전분야 이론 서적들과는 달리 일선 사업장(현장)에서 직접 안전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둔 실무형 서적으로 출판되어 현장 실무자들의 지침서로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가 산업재해예방과 안전사회 선진국으로 도약하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소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