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멘디쌤 조명국 Jun 20. 2024

결혼해서 안정감을 갖고 싶다 라고 생각한 당신이라면

30대 초중반 나이에 몇몇은 이런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아 결혼해서 안정감을 갖고 싶다.."


결혼하면 안정감을 얻지 않을까..?

그리고 이 생각은 그 나이대 주변에서 더 강화되기도 합니다.

나만 빼고 다 결혼 준비를 하고 있거나

결혼했다는 소식만 들리기 때문이죠. (실제 통계 X, 내가 느끼는 통계)

그래서 부랴부랴 소개팅, 선을 보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지만

이런 시도가 계속 실패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을 충분히 가치있게 여기지 못하고

불안정한 애착(혼란/회피/불안회피 등등)을 갖고 있는 경우이죠.

            


이번에도 끝나버렸어.. ㅠ

이런 사람의 경우

자신을 충분히 가치있게 여기지 못해서 솔직한 자기 모습 및

매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불안정한 애착 때문에 상대에게 불편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당신의 이야기일 수 있겠죠)

이로 인해 좋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상대를 잡거나

관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힘겹게 결혼에 골인한다 해도

쉽지 않은 결혼생활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자기는 아무런 변화의 노력도 안 하고

'아주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얻을 수도 있지만

이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백마탄 왕자나 공주를 만나긴 현실적으로 어렵다.

보통은 이미 안정적인 사람이

안정적인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과 만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스스로를 가만히 둔 채

안정적인 그리고 이상적인 누군가를 만나

일시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자신'을 안정화시키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관계 만들기에 앞서

혹은 새로운 관계를 맺는 시도와 함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충분히 가치있게 여기는 태도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했는데도 여전히 그대로라면?


『아무리 시도해도 자기를 사랑하기 어려운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웨비나』에서 답을 찾아가세요!

멘디쌤의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소개 및 특별 프로모션 제안까지!


[⏰ 일시]

6월 28일 금요일 저녁 8시~9시 반 (QnA 포함)

[� 참여 방법]

줌(Zoom)을 통해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웨비나 참석을 위해서는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메일을 통해 웨비나 접속 주소를 알려드립니다.

신청 후 등록한 메일을 확인해주세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그리고 제 시간에 꼭 참여해주세요!

꽤나 많은 분들이 등록만 하고 이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 참석 대상]


*지금까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싶었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어 힘겨워 하시는 분


더 이상 눈치보고 싶지 않은 분

자기 혐오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책을 아무리 읽어도 멘탈이 그대로인 분

늘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고 믿는 분

솔직하게 나를 드러내고 싶은 분

더 열심히 살려다가 지친 분

스스로를 잃어가는 기분이 드는 분

사랑과 인정에 목마른 분

더 이상 자책하고, 채찍질하지 않고 싶은 분

멘디쌤의 프로그램 및 프로모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 진행 순서]


0. 멘디쌤 소개 및 멘디쌤의 자기 사랑 이야기

1. 자기 사랑을 막는 핵심 요인들

2. 왜 지금까지의 노력들은 의미가 없었을까?

3. 진짜 자기 사랑을 위한 4가지 노력

4. 멘디쌤의 프로그램 소개 및 특별 프로모션 - 5명에게만 제시되는 기회

QnA

�웨비나 신청하러가기

매거진의 이전글 상대에게 끌리는 이유가 내면의 결핍 때문은 아닌가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