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 쿠키 대신 한과를 팔았던 나

이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겠습니다.

by 멘디쌤 조명국

"이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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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고 있는 『스토리 설계자』(짐 에드워즈 저)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주어라' 라는 조언입니다.


이는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조언이고, 디자인과 마케팅 영역에서 지겹도록 반복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꽤 오랫동안 제대로 이렇게 선택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 일의 목표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가치있게 여기고 소중하게 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중요한 저의 방향이지요.


이 과정에서 제가 사람들에게 주었던 주요한 조언은 '성과나 성취에 목매지 말 것' '성과나 성취로만 자신을 가치있게 보지 말 것'이었습니다.


이는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편안함과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방향이지만, 아쉽게도 이는 너무 건강해 보이는 조언이었고, 막연하기도 했으며, 사람들에게 당장은 중요한 것처럼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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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금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어한다. 그런데 한과를 먹으라니..


사람들은 지금 당장 두바이 쫀득 쿠키를 원하는데, 이들에게 "그 간식은 몸에 해로워, 이 한과를 먹어야 건강해져" 라고 말하며 한과를 팔아왔달까요? 물론 건강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팔아왔지만, 대다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접근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주자' 그런데 '나만의 건강하고 분명한 방식'을 곁들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원하는 건 성장과 성과입니다. 그것이 불안과 두려움 때문임을 알지만, 어쨌든 이 1차적인 욕구를 충족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안에서 느껴지는 근본적인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는 건 숨겨진 혹은 이들이 인지하지 못한 욕구이지요.


그래서 저는 현재 성과를 내거나 분명한 방향성을 갖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성과와 성장임을 무시하지 않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자신의 성과, 성취를 방해하는 '심리적 누수' 요인을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지금껏 잘 해왔던 방식과 같습니다. (상처 치유, 비합리적 신념 제거, 행동실험 등)


60663_30564_5730.gif 당신이 집중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 심리적 누수 요인을 놔두니까..!


그리고 그 심리적 누수 요인들을 제거하면, 일에 더 잘 집주할 수 있고, 성취를 하면서도, 편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는 자기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 그래서 현재 성취와 성과를 바라지만, 불안과 걱정 두려움과 번아웃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당신을 돕겠습니다. 당신의 성과를 막는 '심리적 누수' 요인을 파악해 제거하고 성과를 꾸준히 내면서도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이런 방향에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s://litt.ly/mendi_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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