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겉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연애가 있습니다.
외모도 예쁘고
능력도 되게 좋은데
이상하게 똥차남만 만나는 분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왜 그런 남자들만 만나는거에요?"
“나만 바라봐주고
절대로 떠날 거 같지 않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제가 더 우위에 있어야
남자가 저한테 매달려서
쉽게 안 떠날 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그
절대로 떠날 거 같지 않은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아무래도 자신보다
스펙이 딸리고
자기에 비해
부족한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요. 똥차남이어도
만나서 행복하면 다행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보통 불행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문제가 있거나
부족한 사람이라
연애하면서 계속 트러블이 생기거든요.
그간 만났던 남자들은
성실하지 않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이 없거나
뭔가에 중독되어 있거나
직업이 이상하다거나
바람둥이라거나
등의 모습을 보였어요.
어쨌든
여자를 많이 좋아해주니
안전한 관계 같지만
이런 모습을 가진 남자가
괜찮을리가 없죠.
그래서 결국
연애가 오래 가지는 못하고
헤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또 전처럼
똥차남을 만나는 거에요.
불행한 연애가 이어지는거죠.
저 괜찮은 여자분이
계속 이상한 남자만 만나는게
참 안타깝고
또 궁금했습니다.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할 수도 있는데..
상담 중에 이에 대한
이야기를 더 깊게 나눠보니
그 이유가 아버지더라구요.
그 분의 아버지가
가정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고
자주 옆에 없었고
바람나서 가정을 떠났고
등의 이유들이 있었어요.
아버지에게서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안정적으로 받지 못했던 거죠.
이 때문에 생긴
애정결핍이나
외로움을 느끼는게
너무 큰 상처였대요.
그래서
나만 바라봐주고
절대로 떠날 거 같지 않은
그런 남자만 만나기로 한거죠.
결국 이 문제는
어린 시절의
아버지와 관련된 상처를
충분히 치유하는 게 중요해요.
오랫동안 느낀
애정결핍과 외로움을
또 느낄까봐 무서워서
똥차남을 계속 선택한거니까요.
만약 이 여자분이
남자만 바꾸는 게 아니라
어린 시절에
너무나 외로웠던,
사랑 받고 싶었던 자신을
충분히 치유해준다면
자기에게 어울리는 남자를 찾고
편안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게 될거에요.
앞에서 제가
이 여자분의 스펙이
좋다고 했잖아요?
이런 좋은 스펙은 사실
사랑 받기 위해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미친듯이 노력해서 얻은거에요.
그 행동 밑에는
자기가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마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자주 보이죠.
이렇게 자존감이 낮으면
늘 성과를 내지 못하면 불안하고
미친듯이 노력하다가 번아웃에 빠져요.
그리고
늘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연애를 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관계도
쉽게 끊지 못하곤 하죠.
혹시 당신도 사랑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하면서
정작 관계에서는
늘 불안하고 상처받고 있진 않나요?
그렇다면 그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회복되지 않은 상처'와
'잘못된 신념'이라는 뿌리가
자존감을 계속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1,000건 이상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렇게 자존감이 무너지는 진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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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혹시
성과로만 자신을 증명하려는 '증명형'일까요?
아니면 늘 상대에게 맞춰주다 지치는 '눈치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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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왜 그런 연애를 반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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