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쥬디에요 :)
오늘은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중에서
부록으로 담긴 이솝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를 리뷰해볼께요.
어제 부랴부랴 (아이 픽업 전에) 블로그에 업로드 한 글을 먼저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luxbabyworld/221657496150
이번부터는 목없는 귀신(?) 컨셉으로 유튜브를 촬영해 보았어요.
이번 개미와 베짱이를 끝으로 이솝우화에 대한 리뷰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OPi3a7lARS8&t=152s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친근하고 뭔가 더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유튜브 영상 속에 더 많은 내용들을 차츰차츰 담아 내려가 볼게요.
저희가 쓴 책인 <나를 잃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를 보시곤
엄마 계발서라고 해주시고,
이 책을 읽고 직접 브런치에, 블로그에 구독하기를 눌러 주셨다고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또 너무 간만에 재밌고 좋은 책을 읽었다고 일부러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독자님들도 계시더라고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이 브런치란 공간이
블로그나 유튜브만큼 활성화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적은 수의 구독자분들만이라도 함께 소통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책 속에 더 많은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