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따러 갔다가 사과 따온 이야기

아일린네 Apple Picking Story

by 아일린맘


안녕하세요,

아일린 맘 쥬디입니다 �


흐흐,

늘 ‘책배달부 쥬디입니다’ 하다가

오늘은 이야기가 ‘아일린과 함께한 이야기’라서

‘아일린맘’으로 소개해봤어요.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희도 혼란한 시국,

남편과 아이와 집콕하며

서로 으쌰으쌰 힘주고 힘빼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저희는 3월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

거의 집근처 외에는 나가질 않았어요.


집근처라고 해봤자

차고, 집 한바퀴 돌기, 주말에 집근처 놀이터 잠깐..

어쩌다가 사람없을 때 수목원.. 이렇게만 다녔거든요.


저희가 몸을 사리는 이유는,

코로나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국처럼 가족들이 곁에 있는게 아니라서

누구 하나 걸리면 정말 대책이 없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어린 아일린까지 있어서

너무너무 걱정이 되기에 정말 철저하게 관리하고 집콕만 한답니다.


이런 이유로 저희 부부는 둘 다 재택근무로 바꾸고,

(저는 원래도 재택근무지만)

아이도 프리스쿨 기관을 보내지 않기로 하였죠.


정말 조심하고 있는 저희 가족이

날씨가 여름같았던 가을 어느 날,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호박 농장에 호박 따러 가자!”


저희는 매해마다 10월에 호박농장을 가서 놀고

시나몬 도넛과 애플 슬러쉬를 먹고 오는 게

저희 가족만의 Family Tradition이거든요 ^^


평일 오후,

남편과 제가 조금 여유있던 틈을 타서

아이와 함께 근처 늘 가던 호박농장을 찾았습니다.


281A6378.JPG



하지만.

.

.

.

.

처음 도착한 농장엔

그 많던 호박은 없고..

아이는 멘붕.

애미와 애비는 난감 시츄에이션..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호박따러 갔다가

사과 따온 이야기.


오랜만에 마주한 아일린네 브이로그 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R2uRrgWuh4



할말은 정말 태산이지만-

말을 아끼고 영상으로 대신할게요.



구독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내일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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