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을 내가 가질 수 있을까 너의 순간을, 너의 삶을 내가 가질 수 있을까.
나는 너를 향해 이렇게 걸어가고, 너를 느끼기 위해 이렇게 뒤돌아보는데 너는 왜 나를 그냥 지나치니.
나를 붙잡아 줘. 나를 안아 줘.
너의 품 안에서 너의 안락함을 느끼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나의 너로, 이렇게 가만히 내 곁에 있어 줘. 내가 너를 잃지 않도록.